2010년 01월 10일
더로드 the road

무거운 진실같은 영화.
아버지가 아들에게, 아들이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.
정말 리얼하게도 정말 씁쓸하게도 재앙 이후에는 이런 세상이 그려질 거 같다.
지루하거나 우울한 걸 못 참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안 하고 싶지만
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"좋은 영화"라고 생각된다.
마지막에서 먹먹한 가슴이 탁 풀어지며 눈물이 맺히는 영화다
# by | 2010/01/10 22:56 | c i n e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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